안녕하세요
건강한 지식 블로그입니다.
우리 몸에 일어나는 질환은 생활 습관에 의해 발생될 확률이 높습니다.
반복적인 행동을 함에 따라 생기는 습관은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발생하는 질환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
(Jobs that involve standing for long periods of time)
1. 대형마트에서 서서 근무하시는 판매직이나 계산원, 비행기에서 이동 중에 서서 근무하는 승무원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리와 무릎의 통증을 겪습니다.
2. 이런 분들은 정맥혈의 압박의 하지정맥류라는 현상이 나타나며 핏줄이 선보랏빛의 색으로 울퉁불퉁하게 피부에 드러납니다.
3. 장시간 서 있으면 부종, 아치통증, 족저 근막염과 같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발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오랫동안 서 있으면 특히 엉덩이, 무릎, 발목에 관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자세가 좋지 않거나 서 있는 자세가 좋지 않을 경우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5. 장시간 서 있으면 전반적인 피로가 발생하여 생산성과 집중력에 영향을 주며 장기간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예방 초치
1. 절적 한 아치 지지력을 제공하는 지지력이 있고 쿠션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신으면 피로를 줄이고 발 관련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근육 경직을 에방하고 유연성을 향상하기 위해 스트레칭 꾸준히 해줍니다. 특히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허리 스트레칭에 집중해 주면 좋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각 스트레칭을 최소 한 15-30초 동안 유지해 주면 좋습니다.
3. 다리 근육을 강화하려면 스쾃를 하는 게 좋습니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구부린 후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듯이 몸을 낮춥니다. 등을 곧게 유지하면서 10-15회 반복합니다.
4.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양쪽 무릎이 90도 각도로 구부러질 때까지 엉덩이를 낮춥니다. 다른 다리로 반복하며, 각 다리에 런지를 10-15회 해줍니다.
5. 서 있는 동안 좋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들어 올려 체중을 양쪽 발에 고르게 분산시킵니다.
6. 코어 근육을 강화하여 척추를 지지하고 허리 통증의 위험을 줄입니다. 플랭크, 브리지, 복부 크런치 같은 운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2. 장시간 앉아 있는 직업 (an occupation in which one sits for a long time)
1. 회사 사무직이나 택시 기사, 전화 상담을 하는 직원 같은 경우 오래 앉아 있는 직업 특성상 허리에 크게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엉덩이 통증, 목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장시간 앉아 있으면 고혈압, 고혈당, 허리주위의 과도한 체지방 및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포함한 여러 질환인 대사 증후군의 위험이 증가됩니다.
3.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심혈과 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는 혈압 상승,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심장병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특정 암 위험 증가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시간 앉아 있으면 결장암, 유방암, 자궁내막암을 비롯한 특정 유형의 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앉아 있는 행동은 우울증 및 불안과 같은 정신 건강문제와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방조치
1.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업을 가진 사람은 정기적인 휴식을 일주일에 하루는 꼭 포함해야 합니다.
2. 일주일에 최소 150분 동안 중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근력 운동을 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또한 올바른 자세로 앉고 장시간 앉아 있는 동안에는 30분마다 일어서고 스트레칭을 하고 움직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4.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근력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다리, 팔, 등, 코어를 포함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5. 요가나 필라테스를 통해 유연성, 균형 및 전반적인 신체 근력을 향상합니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맨 몸으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
3. 말을 많이 하는 직업( Jobs that require a lot of speaking)
1. 말을 많이 하는 직업으로는 학교, 학원 선생님이나 대학교 교수, 전화 상담을 하는 TM 등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 자체는 본질적으로 건강에 해롭지는 않지만, 과도한 말이나 목소리의 긴장과 관련된 상태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건조하거나 오염된 공기가 있는 환경에서 지속적인 대화는 목을 자극하여 쓰라림, 건조함, 또는 따끔거리는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큰 소리로 말하거나 적절한 보컬 관리 없이 장기간 동안 말을 하면 보컬 긴장이 발생하여 쉰 목소리, 불편함 및 잠재적으로 장기적인 성대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장기간의 대화는 특히 대중 연설, 교육 또는 기타 음성적으로 요구되는 활동과 관련된 경우 전반적인 피로감과 탈진이 올 수 있습니다.
4. 과도한 말, 특히 이를 악물거나 가는 것과 동반되는 경우 턱관절 문제가 발생하여 턱 통증과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적절한 관리 없이 만성적으로 목소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성대결절, 플립 또는 기타 성대문제와 같은 음성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방조치
1. 성대에 수분을 공급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려면 하루 종일 물을 많이 마시면 좋습니다.
2. 성대가 쉴 수 있도록 대화나 프레젠테이션에 휴식 시간을 포함해야 합니다.
3. 장시간 말하기 전에 성대 준비를 위한 보컬 준비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스트레스 감소: 기술을 연습하여 스트레스와 불안이 음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5. 지속적인 발성 문제나 불편함을 겪는 경우 의사에게 진료를 받거나 언어 병리학자 전문가한태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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